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9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인스타 팔로워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주도하는 캠페인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으로부터 지목받은 양 회장은 챌린지 참여
인스타 팔로워 영상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상 속 작은 행동에 모든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면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아이들의 미래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