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좋아요 구매 118년 역사 ‘화순’ 탄광 속으로■관계자 외 출입금지(SBS 오후 9시) = 1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1호 탄광 ‘화순광업소’로 향한다. 지하 18층까지 이동하는 데 무려 40분이 걸리는 이곳에서 방송인 김종국과 가수 윤두준은 ‘신입 광부’임에도 능숙한 업무 능력을 뽐낸다. 방송인 양세형과 미미는 함께 부품을 들고 나르며 환상의 조합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작업자들을 만나 탄광에서만 들을 수 있는 눈물 서린 이야기도 듣는다.달라진 바칼로레아, 현장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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