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더 깊어졌다…자영업자들의 ‘침체의 늪’ 페이지 정보 작성자작성자 진주꽃 작성일날짜 24-03-05 01:10 조회0회 본문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문 닫은 가게 앞에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지가 놓여 있다. 경기 부진 등으로 자영업자들이 갚지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못한 대출 규모가 1년 사이 50% 이상 늘어났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