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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진주꽃 작성일날짜 23-05-23 00:47 조회136회본문
1인미디어 인천 서구와 경기 김포시가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에 합의함에 따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과밀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선 결과다.국토교통부는 21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김병수 김포시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추진과 관련해 방화차량기지 인근 건폐장 이전 부지에 대한 김포시와 인천 서구 ...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유족이 아들의 묘 앞에서 울고 있다.
억대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고교 후배를 필리핀에서 살해한 40대와 범행에 가담한 보험설계사가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2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A씨(40대)와 B씨(40대)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0년 1월 17일 고교 후배인 C씨(30대)와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간 뒤 숙소에서 C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고교 시절부터 친분을 유지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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